BLOG MEDIA

몬스터길들이기(몬길) 7성 등급표 4월 최신 - 몬길 최신 등급표입니다!

< 란과 렌의 팀대 등급 등에 대한 작가의 생각과 고려해야할 사실... >

안녕하세요 블랜키트입니다

팀대 기준은 항상 말하지만 랭커권 기준이 아니라 효율적 5% ~ 10% 기준임

( 이거 매번 말하는데 댓글 보면 참 본문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반박하시는분들 답답함)

제 등급표를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랭커권에서 노시는 분이나 5%이내에서 노시는 분들

기준으로 작성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분들 기준으로는 크로피안의 순위나 루나의 순위 린의 순위 등 안맞는게 많거든요...)

그러나 확실히 그들의 리그와 나머지 95%의 리그는 스킬순서나 배치나 나오는 몬스터의 빈도만

봐도 크게 다르죠. 그리고 결론적으로 5%이내 알아서 드는 분들은 등급표 같은거 안따집니다.

당장에 10%도 못해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등급표를 보고

그 분들이 랭커권 기준으로 등급표 작성해서 이대로하라고하면 유치원생한테

야 너 수능준비해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제가 렌이나 란의 팀대 등급을 아직까지 최상을 고수하는 이유도 적당한 5% ~ 10%로 목표로

한다라는 기준 시에는 최소의비용으로 최대의효과를 가져다주는 캐릭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 물론 란은 향후 미래를 보아 루나의 상위호환이라는 가정을 하고 등급을 메김)

제 아이디 검색해보시면 아마 용반렌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그글에도 나와있듯이 선정화나 선방벞 이후 후반사 지원이나 보니덱을 만나게 되면

용반을껴도 결국에는 확률싸움이라서 좋다고 확신하기는 힘들다라고 기술한 부분이있는데

최근들어 후반사 지원덱과 같은 기존의 랭커권?에 어울리는 기술순서를 가진 덱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이전처럼 10% 가는 구간에는 확실히 거의 선반사지원이 쌓여있으므로

용반렌으로 꿀빠시는 분들은 빨겠지만 앞으로 언제가될지 모르지만 렌이나 란의 경우

팀대의 등급이 크게 바뀔수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보기 바랍니다.

분명히 말하지만 팀대에 대한 기준점에 차이와 렌이 오공 린에 비해 모험 무대 보대 전탑 등이

조금씩 더 좋아서 위에 있는거지

만약에 저라도 팀대 등급표 작성시 기준점을 올린다면 오공이나 린이 렌보다 위에 있을겁니다.

이건 크로피안과 스미레도 마찬가지고요 저 위치보다 좀 더 위에 있을겁니다.

랭커권 기준 등급표는 스노볼님 것을 보면 될것입니다.

(물론 렌이나 란의 순위가 매우 낮고 가렌이나 타르탄의 팀대가 매우 높아

다소 이질감을 느끼실 수도 있지만 이건 누구의 등급표를 볼때도 마찬가지지만

글쓴이의 주관점이 어디에 두고 작성했는지 파악하면 그나마 이해가 될겁니다.

물론 어디서 퍼왔거나 댕그러니 표만 있는 경우는 노답입니다.)

몬길 공카의 블랜키트님의 4월 최신 등급표입니다.

이분의 등급표가 거의 표준 등급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