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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5. 01일 기준 ( 레오 포함 전장의렌 및 레오까지 신캐 벨런스패치는 없음)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실 때 본문 참조는 필수입니다
몬스터	팀대 (40%)	사냥(20%) (전체적)	무대(20%)	보대(20%)
팀대 기준은 항상 말하지만 랭커권 기준이 아니라 효율적 5% ~ 10% 기준임 (대표적으로 크로피안 어정쩡한 세팅이면 닭이고 40렙 4전템 끝판왕이면 봉황이라 등급표 자주 보는 유저들 수준 고려하여 크로피안의 순위는 낮은편 이것 외 다수)
최종병기 란	최상	GOD	최상	상 (컨 쉬움)
가렌총사	상	최상	상	상 ~ 최상
보니	최상	중 ~ 중상	최상	중
록산느	GOD	중 ~ 중상	상 ~ 최상	중상
섬광의 루나	최상(보니필요)	상	상 ~ 최상	중상
쌍검사 카이얀	최상	중 ~ 중상	하	중
비올레	최상 (1:1 약함)	중상	중	중
레오	최상	중 ~ 중상	상	하
지금은 유저 평균 레오 레벨 및 장비 수준이 호구이기에 레오가 호구로 볼 수도 있음
전장의 렌	최상	상	중상 ~ 상	상
차원의 린	최상	중상	중	상
화안금정 오공	최상	상	중	중상
지원	최상	x	x	x
세라	최상	x	x	x
비비안	상 ~ 최상	중 ~ 중상	중	중
염룡	중	GOD	중상	상 (컨 쉬움)
적월	중	최상	중	상 (컨 쉬움)
미스 프란시스	상(프지는 최상)	x	중상	최상
미코	상	x	x	x
정복자 타르탄	상	중상	최상	중상
나래	상	중상 ~ 상	최상	중
풍월주	중상 ~ 상	상	상	최상 (공동1위)
암살자 타이니	중	중상 ~ 상	최상	중상 ~ 상
미샤	중상	중 ~ 중상	최상	중
용사 클라우드	중상	중	중	최상 (공동1위)
스미레	최상(40,4기준)	상 (안정성)	중	상
크로피안	최상(40,4기준)	하	중	중
쇄도의 서슬	하	최상	중	중상 ~ 상
천공의 베르나	상	상	상	중상 ~ 상
파우스트	상	중상 ~ 상	중상 ~ 상	중상
도로시	상	중	중상 ~ 상	중
시스터 안나	중상	x	중상 ~ 상	x
절망의 엘로이	하	상	중	중상 ~ 상
무투가 와이	하	상	중	중상
이브	중상	중 ~ 중상	상 (보류)	하
광전사 치노	상	중상	중	중
미카	중상	x	x	x
사업가 k	중 ~ 중상	중상 ~ 상	중상	중
쥴리	중 ~ 중상	중상 ~ 상	중	중
흑련	하	중상	중	중상 ~ 상
신성의 다렐	중상	중상	중상	중
미쓰벌 엔젤	중 ~ 중상	중 ~ 중상	중	상
엘레오물	중상	하 ~ 중	상	중상
해마기수 패망	중상	하	하	하
이러지 마우	중상	x	x	x
에이썅	중상	x	x	x
게이우스	중상	중 ~ 중상	중상	중 ~ 중상
적암의 레이나	중상	중 ~ 중상	중상	중 ~ 중상
인디아놔	중	중	중	상 ~ 최상
ㅈ카테	중	중 ~ 중상	중	중
메이드 에자	중 ~ 중상	x	중상	x
밀러 한잔	하 ~ 중	중상	하	중
클라리썅	하	중 ~ 중상	하	중상
릴리아놔	하	중 ~ 중상	중	중상 ~ 상
위암의 파라오	중 ~ 중상	하 ~ 중	중	하 ~ 중
병신궁 레그루스	하	중	중	상
비연(병)신	중상	하	하	하
라비헬	하	중	하	상
mk –2	하	중	하	하

 

 

 

 

 

 

 

 

 

 

<팀대나 기타 등등 관련 고려 사항

 

 

 

안녕하세요 블랜키트입니다.

팀대 기준은 항상 말하지만 랭커권 기준이 아니라 효율적 5% ~ 10% 기준임

 

 

 

( 이거 매번 말하는데 댓글 보면 참 본문에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반박하시는분들 답답함)

 

 

 

 

 

 

제 등급표를 보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랭커권에서 노시는 분이나 5%이내에서 노시는 분들

 

 

 

기준으로 작성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분들 기준으로는 크로피안의 순위나 루나의 순위 린의 순위 등 안맞는게 많거든요...)

 

 

 

그러나 확실히 그들의 리그와 나머지 95%의 리그는 스킬순서나 배치나 나오는 몬스터의 빈도만

 

 

 

봐도 크게 다르죠. 그리고 결론적으로 5%이내 알아서 드는 분들은 등급표 같은거 안따집니다.

 

 

 

당장에 10%도 못해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등급표를 보고

 

 

 

그 분들이 랭커권 기준으로 등급표 작성해서 이대로하라고하면 유치원생한테

 

 

 

야 너 수능준비해라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크게 수정된 점>

 

 

 

현 팀대에 나타난 3가지 양상

 

 

 

 

 

 

1) 해제의 중요성이 커짐 (용반 포함)

 

 

 

2) 지지지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어글설정 조합들이 혼재

 

 

 

3) 1:1에 강한 조합보다는 3:3 시너지가 뛰어난 몬스터들의 가치가 증가

 

 

 

 

 

 

 

 

 

 

 

 

 

 

 

 

 

 

 

 

 

 

 

 

1. 등급이 크게 바뀐 몬스터들

 

 

 

 

 

 

 

 

 

비올레 – 4월달까지만 해도 1:1이 루나나 카이얀보다 약하다고 하여서 등급을 살짝 낮게 메겼지만

 

 

 

아직까지도 그렇기는 하다. 다만 그래도 조합의 범용성이 넓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케이스인데

 

 

 

팀대는 1:1이 아니라 3:3 게임이니까 비올레가 가지는 조합의 범용성이나 시너지로

 

 

 

메이저 어글러의 위치에 충분히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어느정도 유저들의 평균 수준이 상향평준화되어서 1:1이 약한 비올레의 측면이 퇴색된 점도

 

 

 

등급 상승에 큰 요인이 되었다.

 

 

 

 

 

 

 

 

 

 

 

 

 

 

 

 

 

 

 

 

 

 

 

 

 

 

 

세라 – 세라는 간단하게 지어글을 먹이면 상당히 약한데 프리딜러로 두면 상당히 괜찮은편이다.

 

 

 

안정적인 해제와 2번째잠금으로 인해서 팀대의 변수를 충분히 만드는 편 어쩔수 없이 지어글을

 

 

 

먹더라도 안정성을 보정해주는 보니를 기용하여 보세@ 조합을 사용하면 상당히 괜찮아진다.

 

 

 

그리고 과거에는 선봉쇄가 요목을 무조건 발동시켜서 안좋다는 의견이 많았으나 이제는

 

 

 

선 봉쇄도 하나의 전술로 사용되어서 요목 빨리 풀어보이고 3초이후에 승부를 보는 조합도

 

 

 

ex) 선봉쇄 4번발도 렌 덱, 선 봉쇄 후 해제 덱 등등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특정 조합이 재발견되고 강해졌다는 것 뿐이지 아직까지 범용성에서는

 

 

 

그래도 보니나 지원이 우위에 있기는 하다.

 

 

 

 

 

 

 

 

 

 

 

 

 

 

 

 

 

 

 

 

 

미코 – 지원 보니 세라에 비해 용반이 가장 어울리는 지원형 몬스터이지만

 

 

 

전템도 끼지 않은 찌질이들이 많은 관계로 아직 미코의 이렇다할 잠재력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지금 이대로의 모습이라면 팀 전체 버프가 있는 지원이나 보니가 미코보다 위로 보이고

 

 

 

봉쇄와 패시브해제가 쏠솔한 세라보다도 한 수 아래이다.

 

 

 

실명이나 출혈 봉쇄 모속감 같은 것에서도 발동하므로 겸사겸사 보험용이라고 여기면 될 듯.

 

 

 

합성전용몹이라는 메리트 때문에 등급은 유지시켰지만

 

 

 

기본적으로 사거리증가 빽스텝기 추가와 블랙홀 판정 상향이 절실하다.

 

 

 

블랙홀 중에도 경직무시 상태의 적은 끌어오지 못하거나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으며

 

 

 

분명히 블랙홀 속박이 걸리려고 하는데 기술을 사용해서 빠져나가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위의 3가지 요구가 충족되지 않는한 미코는 보니 지원 세라의 그늘에 묻힐 운명에 쳐해있다.

 

 

 

 

 

 

 

 

 

 

 

 

 

 

 

 

 

 

 

 

 

 

 

 

 

 

 

 

 

 

 

 

 

 

 

 

 

 

 

 

 

 

 

 

 

 

 

 

 

 

 

 

 

 

< 최상타 캐릭터들 >

 

 

 

 

 

 

 

 

 

최종병기란

 

 

 

 

 

 

 

 

 

합성전용 몬스터라서 한돌이 어렵다 + 기존에 전템주고 한돌까지 몰아준 정예멤버가 있어서

 

 

 

다시 란을 키우기에는 재정적으로 부담이된다는 거지같은 논리를 제외하고는 이렇다할 단점이

 

 

 

없는 몬스터다. 일단 30렙 기준으로 혼자서 용암매어를 솔플로 클리어하며 자체 스탯도 워낙

 

 

 

사기인데다가 슈퍼아머가 항상 켜져있어서 광부제이드와 같은 보스몹을 상대로도 상당히

 

 

 

안정적이다 (몬길 내에서 가장 안정적..)

 

 

 

그럭저럭인 이동속도와 공격속도가 걸리기는 하지만 공증과 폭딜 방감 모두있기 때문에

 

 

 

그리 큰 단점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팀대 관련해서 란이 유독 지원 반사에 녹는다는 분들 특징

 

 

 

1, 조합에 보니가 없다

 

 

 

2. 방감 이후에 피뢰침을 둔 순서라든지....

 

 

 

3. 용반이나 해제가 부족

 

 

 

 

 

 

위의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반사에 쥐약이니

 

 

 

란을 팀대로 기용할 시 더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참고로 오공도 보니방버프 없는 상태에서 2명이상 핵봉 반사되면 불사도 안터지고 걍 자기가 눕는다.

 

 

 

이미 팀대에서도 구리다 아니다 말이 많았지만 명실상부 최고 등급의 위치에 어울리는 성능이

 

 

 

입증되었다 (평민권 랭커권 모두)

 

 

 

 

 

 

 

 

 

무대에서 30렙 기준으로 38라 뱀파 공작까지는 아주 가뿐하게 넘어가는 저력을 보여주었다

 

 

 

심지어 보대에서도 상시슈아라는 점 + 피뢰침의 사기적인 공증 지속시간으로 인하여

 

 

 

초중반에 말뚝딜의 정석을 보여주어서 손이 안좋으신 분들은 주전으로 기용할만하다

 

 

 

전탑에서도 조차 방감 공증 둘 다 있으므로 상당히 좋다.

 

 

 

그냥 뭐 안좋은 곳이 없네.... 버그로 슈아가 가끔 꺼질때가 있는데 이게 일정한 조건이

 

 

 

있는 것인지 아니면 버그인지 아직까지 그 원인은 판명되지 않았다.

 

 

 

 

 

 

 

 

 

 

 

 

 

 

 

가렌의 팀대등급 관련

 

 

 

 

 

 

고 한돌에 수도 요목 이상 착용을 전제로 하면 확실히 강력한 몬스터이기는 하다.

 

 

 

수도패시브와 총사의 분노로 분노의 칼질을 하는데 경직무시상태가 아니라면 평타 맞다가 끝나는

 

 

 

경우가 많고 삼각베기 데미지가 정말 자비가 없다.

 

 

 

다만 가렌이라는 몬스터 특성상 모무보대에 쓰이기위해 전템착용을 꺼려하고

 

 

 

전템은 다른 팀대캐릭에게 주는 경향이 대중적이나 장비슬롯 패치도 나왔으므로 한번쯤

 

 

 

묵상해볼만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본인은 가렌에게 전템을 주지는 않았다.)

 

 

 

 

 

 

 

 

 

 

 

 

 

 

 

 

 

 

보니

 

 

 

 

 

 

보니는 장비슬롯 생기기 전에 팀대용 (수도용반 착용한 것) 무대용(늪장 요목까지만 착용)으로

 

 

 

나눠서 키워야 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는데 장비슬롯변경패치가 생기면서

 

 

 

다른 여러 올라운더라고 칭하는 몬스터들의 가치가 상당히 올랐다. 특히 보니는 무대와 팀대에서

 

 

 

보조캐릭부분 탑이므로 (팀대는 프리딜러도 겸) 장비슬롯 변경패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몬스터라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예전에는 다들 무대에서도 쓰이는 보니니까 늪방요목까지만 주고 수도나 용반은

 

 

 

생각하지 않고 수도 등을 착용한 프리딜러로서의 보니의 측면을 고려하지 않았으나

 

 

 

이제는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

 

 

 

 

 

 

 

 

 

 

 

 

 

 

 

록산느

 

 

 

 

 

 

 

 

 

 

 

 

일단 무대의 경우 30렙짜리 록산느 기준으로 이렌을 상대로도 상당히 잘 버티는 편이고 기본 스탯이

 

 

 

40렙 기준으로 미샤보다 방어력이 50정도 더 높은편인 점도 장점으로 뽑힌다.

 

 

 

물론 미샤는 슈아가 있기는 하지만 록산느의 경우 준무한배리어 + 도발공감 + 25%쉴드가 있다.

 

 

 

따라서 이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30렙 기준에 따르는 후기에 따르면 (40랩 록산느 무대 후기 있으면 제보좀 부탁 ㅜ)

 

 

 

루나보다는 낫지만 미샤나 타르탄보다는 약간 아래정도로 보인다.

 

 

 

일단 치고빠지는 플레이가 안되고 배리어 발동 복불복이 있오소 (쉴드와 도발로 커버친다지만 흠.. )

 

 

 

 

 

 

 

 

 

팀대의 경우 일단 배리어 쿨타임이 없어서 설사 해제가 됬다 하더라도 타이밍이 잘맞아떨어지게

 

 

 

배리어가 발동되어 오공의 핵봉이나 렌의 단타형 극딜 기술 등을 배리어로 흡수하게되면

 

 

 

정말 록산느 캐릭각이 나오고 뒤이어서 터지는 25%쉴드와 도발공감.. 끔찍하다.

 

 

 

한달 전만 해도 록산느 평균렙이 낮아서 록산느의 딜링을 하는 결정력이 부족하여

 

 

 

수도보다는 개검을 착용하여 좀더 안정적인 탱킹에 목적을 두었지만 38레벨 이상되니

 

 

 

수도 착용시 각종 치명타로 인한 데미지 딜링도 쏠쏠하므로 수도를 낄 것인지 개검을 낄 것인지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팀대 유일한 GOD 등급인데 더럽게 잘버티고 도발에 해제까지 있으면 말 다했다.

 

 

 

 

 

 

 

 

 

 

 

 

 

 

 

 

 

 

 

 

 

 

 

 

섬광의 루나와 카이얀

 

 

 

 

 

 

섬광의 루나 – 아직까지는 매우 좋은 어글러지만 란이나 록산느로 인한 상대적 하향을 직격으로

 

 

 

받게될 운명이 쳐한 몬스터 , 거기다가 상위권으로 갈수록 지원 세라와도 쓸 수는 있지만

 

 

 

보니가 있고 없고에 따라 차이가 다소 크게 나는 편이다.

 

 

 

 

 

 

 

 

 

쌍검사카이얀 – 회피와 회피반격으로 란이나 록산느 도전마저도 회피하긴 하였다... 다만

 

 

 

조합에서의 범용성은 향후 줄어들것으로 본다 (란과 록산느로 인하여...)

 

 

 

 

 

 

 

 

 

 

 

 

 

 

 

 

 

 

 

 

 

 

 

 

 

 

 

레오

 

 

 

 

 

 

일단 이녀석... 등급표를 자주보는 계층들을 고려할 경우 초 과금이 아닌 이상 한돌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동일한 레벨대와 장비 수준에서 등급을 메기는 것이 필자의 원칙이나 이런 란이나 록산느보다

 

 

 

한돌이 어려운 케이스의 경우 등급을메기기가 많이 애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상등급을 메긴 이유는 고한돌 레오 싸우는걸 보면 진짜.. 최상등급에 어울린다.

 

 

 

다만 지원반사에 해로운 효과가 반사되면 귀여운 상황이 벌어지니 그에대한 방비가 필요하다.

 

 

 

즉 해제가 필요하다는 건데 그래서인지 비올레나 루나보다는 록산느가.... 더 어울린다.

 

 

 

거기다가 나머지 한자리는 보니 지원 세라 중에 하나 넣으면 될 것이다.

 

 

 

실제로도 록산느 레오 보니로 랭커하시는 분도 있다.

 

 

 

린처럼 후퇴하기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기술 범위가 워낙 넓고 사거리가 긴편이라서 프리딜 구도는

 

 

 

파우스트나 비비안에 비해 잘나오고 어글러와 어이없게 휩쓸려서 죽는 경우는 잘없다.

 

 

 

거기다가 패시브.. 이건 진짜 몬길에서 레오만큼 한돌에 따른 편차가 큰 캐릭이 없다는 걸 의미하고

 

 

 

정신나간 데미지%계수의 기술들을 보아도 한돌 편차가 참 크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직까지 신캐릭이라 그런지 수도나 버프 관련해서 잔 버그들이 있다고 하는데 이런건

 

 

 

빨리 패치를 해줘야겠지?

 

 

 

 

 

 

 

 

 

 

 

 

 

 

 

 

 

 

 

 

 

 

 

 

 

 

 

 

 

 

기존 프리딜러 최상타 3인방 – 오공 렌 린

 

 

 

 

 

 

 

 

 

오공 – 불사지체로 근접의 한계성 극복 + 수도 필수

 

 

 

다만 불사지체 상태에서 늪방 힐이 안터지고 각종 틱힐이 먹히지도 않는 버그는 고쳐라

 

 

 

 

 

 

 

 

 

렌 – 고한돌과 수도에서 터져나오는 나보다 남을 먼저 녹이는 폭딜로 근딜 한계성 극복

 

 

 

다만 캐릭 특성상 용반이나 발도 순서를 4번에 두어서 요목 이후에 승부수를 본다고해도

 

 

 

후반사지원이나 카프지 조합같은 카이얀 몰빵덱에게는 다소 약한편...

 

 

 

요즘의 렌의 양상은 후반사 등 후버프들이 많아서 용반을 끼기보다는 차라리 폭딜로 승부보거나

 

 

 

아니면 세라 봉쇄같은거로 요목을 미리빼고 4번발도로 승부를 보는 양상 2가지가 있고

 

 

 

후자의 경우는 랭커권에도 있다.

 

 

 

 

 

 

 

 

 

 

 

 

차원의린 – 후퇴합니다로 완벽한 프리딜 가능 + 내려찍기 버그 고치기 요망

 

 

 

 

 

 

 

 

 

 

 

 

 

 

 

 

 

 

 

 

 

 

 

 

 

 

 

 

 

 

비비안

 

 

 

 

 

 

요즘 프리딜러로 거의 안쓰이기는 하지만 용반을 착용하고 꿀벅지를 4번에 두는 등 팀대에서

 

 

 

해제가 중요해진만큼 그 요소를 적재적소에 발현하여 프리딜러로 사용하는 조합이 있기는 하다.

 

 

 

그리고 여전히 올인 치증버프는 무서우며 각종 경직기 + 꿀벅지라는 뛰어난 해제스킬이 있다는

 

 

 

점만으로도 팀대에서 여러 변수를 만들기에는 충분하다.

 

 

 

 

 

 

 

 

 

 

 

 

 

 

 

 

 

 

 

 

 

미스 프란시스

 

 

 

 

 

 

프란시스 지원 조합은 최상이나 프란시스 하나만으로는 보니 지원 세라와 다르게 홀로 보조캐릭으로

 

 

 

활용이 안된다는 점에서 팀대 조합의 범용성은 엄청 안좋은 편이다.

 

 

 

그러나 프지 조합이 워낙 강력해서.... 록산느가 유행하면 딜이 안박혀서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아직 그런말이 대중화될정도로 록산느 밭은 아니므로 팀대에서의 통기한은 유효하다.

 

 

 

 

 

 

 

 

 

 

 

 

 

 

 

 

 

 

 

 

 

 

 

 

 

 

 

< 애정에 따라 충분한 최상타 캐릭터들>

 

 

 

 

 

 

 

 

 

 

 

 

크로피안

 

 

 

 

 

 

팀대 40렙 4전템 기준 상당히 좋은 어글러이다.

 

 

 

그런데 왜이리 등급과 순위가 낮은가하면...

 

 

 

일단 록산느 란으로 인한 간접하향 (범용성 측면.. 특히 록산느....)도 있고

 

 

 

바로 40렙 4전템이 되기전 중간단계에서는 기존 3대 어글러인 카이얀 루나 비올레에 비해 한참

 

 

 

밀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크로피안은 키울거면 아예 40렙 4전템 내려다보면서 키워야 좋은거고

 

 

 

그냥 적당히 전템2개주고 34정도로 쓴다는 식으로 키우면 별로다. 그런데 등급표를 보는 사람들은

 

 

 

전자의 경우보다는 후자의 속하므로 등급과 순위가 낮은 것일뿐이다.

 

 

 

다만 앞으로 록산느나 란이 계속 풀릴수록 크로피안의 입지는 더더욱 애매해질 것이다.

 

 

 

 

 

 

 

 

 

 

 

 

 

 

 

 

 

 

스미레

 

 

 

 

 

 

 

 

 

스미레 팀대 조합에는 무조건 보니가 있어야 한다

 

 

 

카이얀과 비교하면 카이얀은 보니와도 괜찮고 세라 지원과도 괜찮은데 스미레는 메커니즘상 아님

 

 

 

 

 

 

물론 보니 있고 고한돌에 전템 착용한 스미레는 기존 어글러들 부럽지 않은 성능을 보입니다.

 

 

 

카이얀보다는 어글로러의 범용성이 떨어지기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카보조합처럼

 

 

 

스미레를 프리딜러로서 기용도 가능하고요.

 

 

 

따라서 크로피안과 비슷하게 아예 끝판왕 목적으로 키우겠다 + 보니와 요목을 주겠다 하시는 분은

 

 

 

키우셔도 됩니다. 그러나 루나나 카이얀도 저정도 세팅이면 그와 비슷한 능력을 보여주면 이둘은

 

 

 

보니나 요목이 없어도 어느정도 밥값을 하기는 하므로 선택지가 넓은 편입니다.

 

 

 

다만 스미레는 자체 회피율과 치명타율이 높아서 이런데에서 변수가 발생하기도 하므로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보대 관련해서 거의 각성상자 딜은 대부분 유저가 가렌이나 용클이 담당하고있고

 

 

 

노각성딜의 경우 손이 되면 풍월주고 손이 안되면 어중이떠중이 중에서 이속빠르고 컨이 좋은

 

 

 

적월이나 염룡 란같은걸 사용하는게 보편적입니다.

 

 

 

스미레는 노각성딜만 볼 경우 그냥 평범하며 각성딜은 적월같은 쩌리보다야 훨씬 좋기는 한데

 

 

 

가렌 용클보다는 밀리고 그리고 기본적으로 허공난무에 이속이 느려서 컨트롤하기가 쉬운편이

 

 

 

아니라 다소 어중간한 위치에 놓여있습니다.

 

 

 

다만 앞서 말했듯이 적월보다는 DPS가 나오는 편이므로 (각성상자 포함 전체적으로)

 

 

 

스미레 컨트롤 연습하시고 잘 맞으면 스미레 보대 쓰면되고

 

 

 

아닌 분들은 손 고자면 적월 쓰고 신컨이면 풍월주 쓰면 됩니다.

 

 

 

 

 

 

등급표에서는 역시나 등급표를 자주보는 사람들의 수준을 고려해서 높은 위치에

 

 

 

배정하지 않았지만 말이죠.. 범용성을 크게 안보시는 분은 스미레 작정하고 키워볼만합니다,

 

 

 

 

 

 

 

 

 

 

 

 

 

 

 

 

 

 

 

 

 

 

 

 

 

 

 

타르탄 풍월주 용클 왜 전체 순위 등급이 이리도 낮은가?

 

 

 

 

 

 

 

 

 

 

 

 

간단합니다 본 등급표를 자주 보는 계층들의 경우 손이 후달려서 상기3캐릭이 좋다는 건 알지만

 

 

 

안쓰는 경우가 많아서 순위 등급이 낮은 것일 뿐이지 개별적인 분야에서의 등급은 최상 메김

 

 

 

만약 랭커권 랭커분들 기준이였으면 팀대만 최상타인 지원이나 세라도 노란칸인데

 

 

 

무대나 보대 최상타인 용클 풍월 타르탄이 노란칸 가지 말라는 법도 없죠

 

 

 

또한 타르탄의 경우 장비슬롯변경 패치덕분에 기존에 랭커권에도 엽기적으로 존재했던

 

 

 

수도 요목 무적 타르탄에 대해서 한번쯤 묵상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팀대에서 갑자기 좋아진게 아니고 어디까지나 선택지가 늘어났다 정도 선에서 끝나지만

 

 

 

위의 가렌도 그렇고 타르탄도 그렇고 작정하고 키우면.. 할만하더라고요...

 

 

 

 

 

 

 

 

 

 

 

 

 

 

 

 

 

 

< 애정으로 극복 가능한 캐릭터들 ? >

 

 

 

 

 

 

 

 

 

광전사 치노

 

 

 

 

 

 

한때 수도광기와 치노광기가 중첩된적이 있었기도 했고

 

 

 

해제당하면 도끼 광기가 안돌아오기도 했고

 

 

 

여러 가지 잠수패치를 거쳤는데 갓천사치노충 사이에도 개검 > 수도라는게 통상적인 의견입니다.

 

 

 

거기다가 늪방 요목을 찬 치노는 끔찍하죠... 다죽였다 생각하는데 기사회생해서

 

 

 

역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카이얀 회피나 보니 배리어 지원반사에는 맥을 못추는데

 

 

 

이를 용반으로 뚫게되면 더더욱 무서워지죠

 

 

 

그러나 40렙 4전템 기준으로 가능한 시나리오지 그냥 적당한 34레벨에 전템 1~2개 찬 치노는

 

 

 

솔직히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40렙 4전템을 목적으로하고 애정이 충만하신 분들은 키워보세요

 

 

 

 

 

 

 

 

 

 

 

 

 

 

 

 

 

 

 

 

 

 

 

 

가렌 가이우스 파라오 등 방어력 캐릭터 및 타르탄 등 무적 보유 캐릭

 

 

 

 

 

 

 

 

 

 

 

 

싸그리 묶어서 설명하겠습니다. 무적이 있거나 방어형 캐릭터들은 전템을 통해서

 

 

 

안정성을 더더욱 보정받으므로 전템 효율이 좋은편에 속합니다

 

 

 

실제로도 40렙 가이우스 40렙 파라오 40렙 타르탄까지도 보았는데 정말 등급표에서 저 위치가 맞나

 

 

 

싶을정도로 상당히 강력합니다.

 

 

 

이제 40렙은 어느정도 흔해졌고 어글러가 3~4전템 차는 것도 비일비재한 것을 보면

 

 

 

막상 나쁘게만 볼 수는 없지만....

 

 

 

거기에다 기본 베이스가 출중하고 인식이 좋은 가렌이나 타르탄의 경우 랭커들도 어느정도

 

 

 

엽기라면 엽기지만 그 강력함을 인지하고는 있죠.

 

 

 

다만 둘 다 기본적인 쓰임새가 팀대에 있지는 않아서 간과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40렙에 전템 착용한 기준일뿐이고 역시나 적당히 34미만에 전템 1~2개 수준이면

 

 

 

쓰레기에 가깝습니다.

 

 

 

 

 

 

 네이버 공식카페 몬스터길들이기 블랜키트님의 작성글입니다. 몬길 할때 참조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