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12장 [개역한글]

성경/요한계시록 2014. 4. 30. 13:15 Posted by 알라스카


요한계시록 12장 [개역한글]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 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에 던지더라 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1.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2.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으로 더불어 싸울쌔 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3.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4. 큰 이 내어 쫓기니 옛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5.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났고
 
 
  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3. 이 자기가 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5. 여자의 뒤에서 이 그 입으로 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에 떠내려 가게 하려 하되
 
 
  1. 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2. 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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